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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영 2008-06-08 00:35:28 추천: 추천 조회수: 353
5월 24일 고희연 잘 치루었어요.
호텔측의 준비 부족으로 인해 처음 시작할 때 좋은 날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상영된 고희 동영상으로 인해서 분위기 좋게 헤어지게 되었답니다.
며느리인 저는 사진을 정리할 때 함께 했던 추억이 아니라 담담했었는데, 시누이는 너무 감동을 받았는지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하더라구요...
너무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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